심지어 오 시장과 같은 국민의힘 소속인 유정복 시장의 인천시에서도 곧바로 유감 입장이 나왔다....
악한 임금을 만나면 가장 먼저 괴로운 사람이 정직한 관료나 양심적인 학자였다....
안타깝지만 당연히 그럴 것으로 본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그랬고....